No. 31

No. 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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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자노스케

제 다이어리 먼슬리 입니다...
일정같은걸 적어야 할거같은데 일정은 죄다 구글 캘린더에 써서 굳이 쓸 필요가 없는거갓애서 그날 봤던 영화 제목을 써놓습니다...
사실 프린터같은걸로 뽑아서 붙여놓으면 더 귀여울텐데
영화 제목 타이포를 형편없는 열화판으로 써놓는게 재미있어서 3월부터 그렇게 하고있어요.
위클리에는 일기를 쓰는데
일기를 꼬박꼬박 쓰는게 아니라 먼슬리를 다 쓰고나서도 위클리는 한참 남을거같아서 좀 아까우네요?????

No. 29

No. 27

조자노스케

밀리 노래는 학생때 정~말 좋아했던 친구가 RTRT라는 곡을 소개시켜줘서(그 친구랑 서로 좋아하는 노래 모아두는 유튜브 플리도 만들었엇음) 영어인데 억양은 중국어같고 신기하다~ 하는 느낌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.
사실 그 이후로는 듣지 않았고... 인복러닝때 슨아가 밀리노래 줘서 들은게 5?6?년만의 재회였음
그런데 지금은 루.와 림.을 하게 되면서 주구장창 듣게 되는게 좀 재미있네요...

조자노스케

이제 안 들어요
열받아서 기절

No. 20

조자노스케

영화 <텔 미 썸딩(1999)>에 대한 박평식 평론가의 평.
평가 진심 너무해서 왜 저런 평가를 하는건지 궁금해서 함 보고싶음

No. 17

조자노스케

스포티파이는 진짜 똑똑하다... 너무 적절하게 잘 묶어놓음
달마다 약 만원정도 내는 것 중에 안 아까운거
1. 스포티파이
2. 포토샵

한번 이만원 내고 쭉 쓸건데 너무 아까운거
1. 클립스튜디오 2.0